정보 확인일: 2026년 10월 16일 · 금융감독원 발표(2025.11.17.)와 언론 보도 기준이며, 카드사별 시행 시점과 신청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.
부모님 카드 포인트 자동사용은 결제할 때 미리 정한 단위만큼 포인트가 먼저 차감되는 서비스입니다. 금융감독원은 65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기본으로 적용한다고 밝혔고, 시행은 2026년 2월부터였습니다. 원하지 않으면 고객센터(ARS) 등에서 해지할 수 있습니다. 부모님 카드가 있다면 적용 여부를 카드사에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.
어떻게 작동하나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방식 | 카드 결제 때 지정한 포인트 사용 단위만큼 결제대금에서 먼저 차감 |
| 예시 | 사용 단위를 500포인트로 정하면 5,000원 결제 시 500포인트가 차감되고 4,500원이 카드로 결제 |
| 신청·해지 |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·해지 (원하지 않는 고령층은 고객센터 ARS 등) |
| 확대 | 우리·현대·KB국민 3곳에서 운영하던 것을 전업 카드사 전체로 확대한다고 금감원 발표 |
| 65세 이상 | 신청 절차 없이 기본 적용. 2026년 2월부터 소비자 안내 절차를 거쳐 시행 예정이라고 발표 |
다만 카드사마다 개발 완료 시점이 달라 순차 시행이라고 안내돼, 부모님 카드사가 실제로 시행 중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.
같이 바뀐 소멸 안내
- 카드사는 표준약관에 따라 소멸 6개월 전부터 매월 이용대금명세서로 소멸 예정 포인트를 안내합니다.
- 금감원은 명세서의 QR 코드나 바로가기 배너로 현금화·기부 화면으로 바로 이동하는 원스톱 사용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.
- 65세 이상의 카드포인트 소멸액은 2020년 108억 원에서 2024년 150억 원으로 늘었다고 금감원이 밝혔습니다.
부모님 카드 확인 순서
- 부모님 휴대폰이나 카드사 앱에서 자동사용 설정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. 어려우면 카드사 고객센터로 문의합니다.
- 통합조회(본인 인증이 필요하므로 부모님 본인 인증으로 진행)에서 소멸 예정 포인트를 확인합니다.
- 자동사용 단위를 너무 크게 잡으면 소액 결제에도 큰 포인트가 빠질 수 있어 카드사 안내를 확인합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자녀가 부모님 명의 카드 포인트를 본인 인증 없이 조회하려는 경우 — 통합조회는 본인 명의만 가능합니다
- 자동사용이 켜졌다는 이유로 소멸 예정 확인을 건너뛰는 경우
- 자동사용을 원치 않는데 해지하지 않아 포인트가 의도와 다르게 쓰이는 경우
다음에 할 일
이번 명절이나 가족 모임 때 부모님 카드 앱을 열고 자동사용 설정과 소멸 예정 포인트부터 같이 확인하세요. 포인트 사용법 전체 비교는 카드포인트 알뜰 사용 글에, 조회 방법은 통합 조회 방법 글에 있습니다.
